인생은 후회의 연속입니다. 죽음을 앞두고 가장 많이 되새기는 것이 후회가 아닐까요. 호주의 브로니 웨어는 호스피스 전문 간호사입니다. 그는 임종을 앞둔 암 환자들을 12주 동안 유심히 살핀 후 사례를 모아 책을 발간했습니다. 그는 책에서 ‘사람이 죽기 전 대부분 후회하는 것 다섯 가지’를 모았습니다.

다른 사람이 기대하는 삶이 아니라 자신에게 좀 더 솔직한 삶을 사는 용기가 필요했는데 그걸 못했다. 그렇게 너무 열심히 살 필요가 없었는데….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용기가 필요했는데 주저했다. 친구를 좀 더 자주 만났어야 했는데…. 좀 더 행복해지려고 노력했어야 했는데 주저했다.

시간과 대인관계를, 환경을 고귀한 선물이라고 소중하게 간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헐값의 상품으로 낭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행복과 불행은 여기서 갈립니다. ‘있을 때 잘해’라는 말은 고성능 백신입니다. 세 가지 금이 있다고 합니다. 황금 소금 지금입니다. 셋 중에서 가장 귀한 것이 지금이라고 합니다. 호흡이 있을 때 지금 실천해야 합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 6:2)

김상길 목사(대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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