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야기된 학사 운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코로나 119 대응지원단’(이하 대응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사진).

대응단은 주요 업무를 진행하는 교무지원팀·교수학습지원센터·전산지원센터와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학생복지팀·총무팀·간호학과·치기공과·방사선과·물리치료과 교수와 교직원 2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운영된다.

원격수업 운영 지원, LMS 학습관리 시스템 운영, 학적·수업 관리, 전공심화과정·야간수업 지원, 장학 및 주야간 민원 응대, 학생지도 등 학생들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포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원격수업 민원 발생 시 바로 현장 출동과 원격 지원 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대구보건대는 장기화되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한 학기 동안 원격수업이 운영될 수 있는 교육 환경과 운영 방침을 마련했다. 또 수시로 특별 방역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남성희 총장은 “교육부의 권고안을 잘 적용해 대학이 할 수 있는 조치와 지원을 선제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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