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마 7:3)

“Why do you look at the speck of sawdust in your brother's eye and pay no attention to the plank in your own eye?”(Matthew 7:3)

성숙한 신앙인은 타인의 흠보다 자신의 흠을 먼저 보고 깨닫는 사람일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사람임을 의미합니다. 그런 사람에겐 타인의 잘못이 온전히 보이고 하나님께서 나를 용서하심같이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의 성장을 통해 성화되는데 나 자신의 흠을 깨닫지 못하면 절대로 믿음의 성장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성화는 이뤄지지 않습니다. 바울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본인이 얼마나 죄가 많은지 깨닫고 “죄인 중에 괴수”라고 스스로를 낮췄습니다. 주님은 그 모습이 옳다고 인정하시며 죄인된 바울 사도를 오히려 ‘의인’이라 인정하십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의인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김오열 목사(예수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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