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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츠프리 ‘첫말잇기 성구 암송 프로그램’ 무료 제공

교육콘텐츠 개발업체인 넷츠프리가 성경교육 프로그램인 ‘첫말잇기 성구 암송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넷츠프리 정신호 대표는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많은 교회가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면서 주일학교도 열리지 못하고 있다”며 “이 프로그램이 주일학교를 고민하는 교회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넷츠프리는 입시전문 영어강사인 박남규 유빅토리 대표와 함께 그노비의 마이크로러닝 플랫폼을 활용해 유대인식 하브루타 토론형식을 접목한 첫말잇기 프로그램을 설계해 ‘첫말잇기 성구암송 프로그램’을 내놨다.

학습자는 프로그램의 안내에 따라 낱말퀴즈를 하듯 질문과 대답을 통해 성경구절의 단어와 문장을 암기할 수 있다. 유치원이나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성경 말씀마다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스토리를 구현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 교회에서 목회하고 2018년 은퇴한 염대섭 목사가 감수했다. 넷츠프리가 운영하는 몰라몰라 사이트(shop.molamolla.com)에서 해당 프로그램 사용을 신청하면 사용법 안내와 함께 무료 사용 권한을 받을 수 있다.

서윤경 기자 y27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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