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성공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욕에 구호물품을 지원한다.

대한성공회 대전교구는 13일 교구청에서 미국성공회 뉴욕교구로 긴급 지원할 마스크, 손세정제, 일회용 방호복 등 물품에 대한 축복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대전교구장이자 대한성공회 의장주교인 유낙준 모세 주교는 미국에서 코로나 환자와 사망자 급증으로 피해가 큰 뉴욕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성공회 뉴욕교구를 통해 위 물품들을 긴급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정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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