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뉴스를 보니 시중에 유통되는 마스크는 사실 바이러스를 막아낼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마스크를 써야 하는 이유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침방울을 막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요즘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으로 죄와 사망, 사탄의 권세는 깨어졌습니다. 이건 분명한 사실이고 진리입니다. 그러나 오늘 이 시간에도 우리 영혼의 폐를 병들게 하고 믿음의 호흡을 하지 못하게 하는 죄의 유혹은 여전히 강력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되신 주 예수께서도 매일 이른 새벽에 기도하시고 말씀을 사모하셨습니다. 사탄의 유혹을 이기기 위한 진리의 마스크를 항상 끼고 계셨습니다.

우리에게 있어 평생 죄, 사탄과의 영적 거리 두기는 필수입니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영의 마스크를 끼는 것도 필수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틈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주의 말씀이 다만 악에서 우리를 지켜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전담양 목사(고양 임마누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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