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롬 7:9)

“Once I was alive apart from law; but when the commandment came, sin sprang to life and I died.”(Romans 7:9)

바울 사도의 고백이 얼마나 놀라운가요. 율법을 제대로 깨닫지 못했을 때는 본인의 의로 살았다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하지만 온전한 하나님의 계명이 자신에게 이르렀을 때는 의롭다고 생각했던 자신은 죽었다고 고백합니다. 율법적 삶을 자신하던 그가 왜 예수님을 만나고 변했을까요. 율법과 계명에 담긴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을 깨달은 후에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바로 깨닫지 못하고 외식적으로 살아가는 죄인임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순교하기까지 자신의 생명을 바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위대한 사도가 됐습니다. 우리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깨닫기에 온 힘을 다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온전히 깨닫고 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김오열 목사(예수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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