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환경연구소(소장 신익상 교수)는 오는 29일 오후 1시 서울 서대문구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이제홀에서 ‘한국교회 환경교육 세미나’(포스터)를 연다. 성공회대 부설 과학생태신학연구소와 공동 개최하며 주제는 ‘기후위기와 생물멸종에 직면한 신학의 논의’다.

이날 특강에는 오충현(동국대 바이오환경과학과) 교수가 ‘생물다양성과 생물멸종 현황’을 주제로 강연한다. 지난해 프랑스 파리에서 발표된 ‘생물다양성과학기구(IPBES) 지구보고서’의 내용을 토대로 지구상 동식물의 8분의 1인 100만여종이 멸종 위기에 처한 현실을 전한다.

신익상 소장 등 신학자 4인이 참여하는 ‘생물멸종과 동물권’ ‘생명다양성과 동물신학’ ‘생명다양성과 성서신학’ 분야 토론도 열린다. 연구소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양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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