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도래한 뉴노멀… 한국교회 역할은

한국교회생명신학포럼 6월 4일 열고 방향 모색


한국교회생명신학포럼(총무 이박행 목사)과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공동대표 이문식 구교형 강호숙 최갑주)은 다음 달 4일 오후 3시 경기도 수원 광교산울교회에서 ‘제4회 한국교회생명신학포럼’을 개최한다(포스터). 주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한국사회 및 교회’다.

코로나19로 도래한 ‘뉴노멀’(새로운 표준) 시대 교회의 역할을 두고 각 분야 전문가 의견을 듣는 자리다. 포럼에는 주관단체인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등 교회와 기독단체 30여곳이 참여한다.

포럼에서는 노영상 예장통합 총회한국교회연구원장이 ‘문명전환’을, 이승무 순환경제연구소장이 ‘순환경제’를 주제로 강연한다. 임종한(인하대 의대) 교수는 ‘공중보건’ 분야 발제를 맡았다. 코로나19 이후 ‘교회목회’와 ‘복지선교’ ‘해외선교’에 관해선 각각 김의신(광주다일교회) 이준모(내일을여는집) 목사와 조샘(한국인터서브선교회) 대표가 강의한다.

‘환경선교’와 ‘시민운동’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서도 마련돼 있다. 화상회의 플랫폼으로도 강의가 진행돼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현장 2만원, 온라인 1만원이다.

양민경 기자 grie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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