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계대전 당시 상처가 세균에 감염돼 숨진 사람 숫자는 총탄에 맞아 전사한 병사들보다 많았다. 100년 전만 하더라도 감염병은 속수무책의 질병이었다. 책은 최초의 항생제인 설파제를 발명한 게르하르트 도마크의 삶을 들려준다. 인류를 구한 항생제의 시작을 확인할 수 있다. 노승영 옮김, 472쪽, 2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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