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시민들이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을 찾았습니다. 서울대공원은 재미난 현수막으로 시민들을 반깁니다. 서로 마주치지 않게 같은 방향으로만 걷기를 권유하며 ‘오지 말라고 해도 오셨다면’이라는 문구를 달았습니다. 지나는 사람들로 하여금 미소를 머금게 만듭니다.

글·사진=최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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