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시어머니가 이르되 내 딸아 이 사건이 어떻게 될지 알기까지 앉아 있으라. 그 사람이 오늘 이 일을 성취하기 전에는 쉬지 아니하리라 하니라.(룻 3:18)

Then Naomi said, “Wait, my daughter, until you find out what happens. For the man will not rest until the matter is settled today.”(Ruth 3:18)

룻은 새벽까지 보아스의 발치에 누웠다가 일어납니다. 보아스는 자신이 기업 무를 자가 되기 위한 과정을 룻에게 설명하고, 빈손으로 가지 않도록 보리 여섯 번을 함께 보냅니다.(14~17절) 보아스는 가난한 과부들을 배려합니다. 나오미는 룻에게 섣부른 언행을 말고 잠잠히 기다리라고 말합니다. 보아스가 일을 신속하고 깔끔하게 처리하리라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역사의 주관자입니다. 우리는 말씀에 따른 최선의 삶을 살고, 이후엔 하나님께 맡기며 잠잠히 기다릴 수 있어야 합니다. 조급해하면 실수가 생기고 일을 그르칩니다. 하나님은 일을 때에 맞춰 이뤄나갑니다.

임명진 목사(북악하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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