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것이 경제 불확실성을 대처하는 방법이다.

우선 대신증권 ‘대신KOSPI200인덱스펀드’는 KOSPI200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면서 추가 알파전략으로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KOSPI200지수 복제 포트폴리오를 구성, 지수를 추종하는 기본 인덱스펀드 전략으로 운용된다. 또한, 정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미세조정(리밸런싱)해 지수와의 추적오차를 줄인다.

대신자산운용이 지난 2007년부터 인공지능팀(AI팀)을 만들어 절대수익 전략을 기반으로 운용해오고 있다. 지수를 추종하면서 주식시장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에 투자해 지수대비 초과 수익을 얻는다. 공모주 투자, 블록딜, 합병비율 차익거래 등 각종 이벤트에서 발생하는 가격변동 과정에서 투자기회를 포착한다. 10여 년간 펀드매니저 교체 없이 장기운용한 것도 장점이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상황에 맞는 전략을 운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신KOSPI200 인덱스펀드’는 설정된 2002년 이후 지수 수익률을 초과하는 성적을 기록 중이다.

또한 DB금융투자의 기타파생결합사채(DLB)상품도 주목할 만한 투자상품이다. DB금융투자는 이달 1일부터 5일 오전 10시까지 최저 연 2.7%를 지급하는 기타파생결합사채(DLB)상품을 판매한다. ‘마이 퍼스트 DB DLB 제56회’는 3개월 만기 상품으로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의 만기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연 2.71%의 수익이 지급되고, 10% 미만인 경우에도 연 2.7%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소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개인은 최대 1억원, 법인은 최대 3억원까지 청약이 가능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지난 2019년도부터 2020년까지 DB금융투자에서 최초로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과 1년 이상 거래가 없고 잔고가 십만원 미만인 휴면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또 DB금융투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가입중인 고객도 지난 2019년 이후 특판 DLB파생결합증권(DLS) 상품에 청약한 적이 없으면 가입할 수 있다.

DB금융투자 관계자는 “최근 금융시장의 불안으로 안전하고 만기가 짧은 금융상품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3개월이라는 짧은 투자기간, 원금지급형 상품이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는 투자자 입장에서 매우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유진자산운용의 주식혼합형 펀드 ‘유진 챔피언 공모주 주식혼합펀드'도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금융상품이라는 평가다. 이 상품은 공모주 투자 본연의 목적에 충실하기 위해 채권 및 공모주 주식에만 투자하므로 포트폴리오 내 주식 비중이 낮고, 채권 또는 유동성 자산의 투자비중이 높다.

공모주 투자는 전략 종목은 락업(Lock-up)을 걸어 최대 한도까지 청약하여 물량을 확보한다. 비전략 종목은 상장 당일 매도해 조기에 수익을 확정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으며 적정 수익률 관리를 위해 최대 2000억원 이하로 설정 규모를 정했다. 유진자산운용 오춘식 마케팅본부장은 “유진 챔피언 공모주 주식혼합펀드의 최대 강점은 낮은 변동성과 함께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유수환 쿠키뉴스 기자 shwan9@ku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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