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가 ‘나트륨 저감화’ 기준을 충족한 국내 최초 제품인 ‘생생감자칩’(사진)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다시마 등을 활용해 소금을 0.5g만 넣고도 짭쪼름한 맛을 냈다. 소금 0.5g은 굵은 소금 알갱이 10개가 안 되는 양으로 나트륨 함량은 160㎎에 불과하다(60g 제품 기준). 시중에 판매되는 감자칩보다 나트륨 함량이 28%가량 적어 제품 포장에 ‘라이트’ ‘다운’ 등을 표시할 수 있다.

문수정 기자 thursda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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