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핀 민들레 홀씨가 어느덧 바람에 날아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노란 민들레는 씨앗을 멀리 퍼뜨리기 위해 씨앗 하나하나에 가벼운 솜털 날개를 달아놓았습니다. 홀씨가 도심 속 작은 텃밭을 아름답게 꾸밀 예쁜 민들레로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

글·사진=최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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