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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선교네트워크 30일까지 릴레이 집회·포럼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난 케네스 배 목사 메시지

기독교한국침례회 해외선교회 소속 ‘통일선교네트워크’는 17일 경기도 성남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 분당채플에서 ‘북한사람을 알면 통일이 보인다’를 주제로 통일선교주간 집회를 개최한다. 해외선교회는 2012년부터 매년 6월 통일선교주간을 정해 집회와 포럼, 기도회 등을 하고 있다. 올해는 14일부터 30일까지다.

이번 통일선교주간 집회에선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통일의 필요성을 알리고 북한선교의 마음을 갖기 위해 기도할 예정이다. 각각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난 재미교포 케네스 배 목사와 캐나다교포 임현수 목사가 메시지를 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참석자는 사전에 신청한 지구촌교회 성도로 한정했다. 일반 성도는 온라인 생중계로 볼 수 있다. 선교주간에 개최했던 통일선교포럼과 북한선교전략회의는 10월로 연기했다. 해외 선교사들이 코로나19로 참석이 어려워져 일정을 미뤘다. 선교사들은 6월 한 달간 지역교회를 찾아 주일 오후 예배와 수요예배, 금요기도회를 인도한다.

해외선교회 소속 신재철 선교사는 “통일은 우리의 의지에 달린 게 아니라 하나님 주권에 달렸다. 준비되지 않으면 통일돼도 혼란만 있을 뿐”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은 있지만 통일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준비했다”고 말했다.

서윤경 기자 y27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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