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설교] 하나님의 3대 명령

로마서 12장 1~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저는 오늘 본문 말씀을 묵상하면서 성경 전체 66권 1189장 3만1173구절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은 크게 세 가지라고 정리했습니다.

첫째, 영혼 구원입니다.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막 1:38)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눅 19:10)

마가복음 3장 13절 이하에서 예수님은 밤이 맞도록 기도하신 후, 열두 제자를 부르셨는데 그 제자의 자격은 세 가지였습니다.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막 3:14~15)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경을 주시고 예수님을 보내시고 그분이 십자가를 지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교회를 세우시고, 성령을 보내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전도하기 위해섭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둘째, 성령 충만입니다.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습니다. 사울 왕이 영적 침체에 빠지자 자신이 하는 일이 옳은지 그른지,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 분간하지 못했습니다. 또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으면 설사 그 일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알았다 해도 실천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똑같은 영적 침체에 빠져 밧세바를 범한 후 나단 선지자의 책망을 받았지만, 침상을 적시며 회개했습니다. 그는 기도하면서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옵소서”라고 간구했습니다. 사울을 보니 성령이 떠나가는 것이 가장 무서운 저주인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삶 속에서 하나님 뜻대로 살 수 있도록 생각나게 해 주시고, 깨닫게 해주시는 진리의 성령을 구해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택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복을 주시기 위해 몸부림치는 분이십니다. 신명기 10장 13절에서 주님은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구원받기 위해서는 아무 조건이 필요 없습니다. 오직 예수를 믿으면 됩니다. 그러나 하늘과 땅의 복을 받기 위해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 질병을 제하리니 네 나라에 낙태하는 자가 없고 임신하지 못하는 자가 없을 것이라.”(출 23:25~26) 그런데 그것이 내 힘으로 됩니까. 성령님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해야 영혼을 구할 수 있고, 성령 충만해야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나와 교회, 나라가 사는 유일한 길이기에, 모두 성령 충만함을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이뤄드리시기 바랍니다.

김성국 목사(서울 시냇가푸른숲교회 위임목사)

◇시냇가푸른숲교회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과 자연을 사랑하는 교회’라는 표어 아래, 서울에 하나뿐인 한강 강서습지공원을 보존하는 지킴이 교회입니다. 김성국 목사는 주기철목사기념사업회 법인 이사, 시냇가푸른숲교회 위임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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