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난민다움’이 편견이란 사실 알려줘

아프리카인, 신실한 기독교인, 채식주의자, 맨유 열혈 팬, 그리고 난민/오마타 나오히코/원더박스



아프리카 난민캠프 체류기다. 저자가 머문 곳은 라이베리아 내전을 피해 국경을 넘은 난민들을 위해 가나 정부가 건설한 캠프. 난민 캠프의 모습은 여느 도시와 비슷한 문제들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가 넘겨짚는 ‘난민다움’이 편견이라는 사실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이수진 옮김, 320쪽,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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