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오늘의, 기도

박나나 지음/무근검(남포교회출판부)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라고 말하면서도 우리는 상투적이고 습관적인 기도에 익숙해졌다. 이 책은 평신도가 일상에서 드리는 기도를 엮은 기도집이다. 시인으로 활동 중인 저자는 박영선 남포교회 원로목사의 설교를 통해 얻은 깨달음을 갖고 60여편의 기도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1년간 권사기도회를 인도하며 하나님께 올려드린 그의 기도문은 서정적이며 진솔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로 구성된 책은 사계절 내내 일상의 사소한 것에도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하나님께 향하게 한다. 마음을 헤아리는 언어로 담아낸 진솔한 기도문은 바쁜 현대인들도 오늘 내가 해야 하는 기도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든다.

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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