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드라마에서 긷는 영성

백소영 지음/꿈꾸는터


생각과 감정까지 기계가 대체하는 시대지만,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사람다움’의 상징이 있다. 바로 영성이다. 저자는 드라마를 보면서도 영성을 길어 가속화되는 비인간화에 맞서야 한다며 드라마에서 성찰의 요소를 찾아낸다. ‘계룡선녀전’에서 선녀가 싸구려 커피를 정성스럽게 내려 천상의 맛을 내는 장면은 하나님이 주신 훌륭한 본성을 끌어내는 방법을 고민하게 한다. 서로 다른 성격의 캐릭터가 부딪치며 성장해나가는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통해선 타인과 함께 성장하는 겸허한 자세를 배울 수 있다. 책에서 묵상의 소재로 재탄생한 드라마 장면들은 일상에서 영성을 회복하는 수단이 된다.

양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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