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선교회 “이단 ‘전능신교’ 발호… 국제 공조해 축출해야”

중국 교회와 선교회 연합단체인 소금과빛중국연합선교회는 지난 1일 ‘전능신교는 사이비 이단 종교다’라는 제목으로 성명을 내고 “전능신교는 중국 헤이룽장성 출신의 자오웨이산이란 사람이 만든 사이비 종교로 그는 종교 서적, CD 판매를 통해 기반을 잡았고 정규 교육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아침에 신이 됐다는 황당한 주장을 한다”며 “사람들은 그에 대해 잘 모른 채 교주로 받들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선교회는 또 “전능신교는 사교, 괴력난신, 종교의 이름을 빌려 축재하고 음행하며 명예를 탐한다”며 “이단 사이비의 특징은 모두 정통 교리에 반하고 가치관을 왜곡하며 반인륜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극단주의는 종교가 아니며 종교의 자유를 핑계로 극단화하려는 세력은 반드시 선별, 축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국제적으로도 이들 이단 사이비를 제대로 선별, 이들이 종교를 교란하고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전병선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신청하기

국내외 교계소식, 영성과 재미가 녹아 있는 영상에 칼럼까지 미션라이프에서 엄선한 콘텐츠를 전해드립니다.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