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 콘텐츠 히즈쇼 ‘온라인 주일학교 만들기’ 웹세미나

기독 콘텐츠 히즈쇼(His Show·대표 백종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교회학교 운영이 어려운 교회를 위해 ‘우리교회 온라인 주일학교 만들기 웹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히즈쇼는 코로나19가 확산한 지난 2월부터 온라인 가정예배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 두세 차례 유튜브 히즈쇼TV를 통해 교역자들이 영상예배를 진행할 수 있도록 찬양, 설교, 암송영상 등의 자료와 간단하게 영상을 편집하는 방법 등을 전할 예정이다. 영상 제작이 어려운 작은 교회의 경우 아이들이 가정에서 온라인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교재 등이 포함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백종호 대표는 “코로나19로 대면예배가 힘들어졌지만, 유튜브 등 시공간의 제한을 뛰어넘는 온라인의 장점을 새롭게 발견했다”면서 “교회에서 영상을 직접 제작하기가 쉽지 않은데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온·오프라인이 병합된 새로운 주일학교의 모습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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