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국민미션어워드’ 시상… 각 부문 17명 영예


국민일보가 주최한 ‘제9회 국민미션어워드’ 시상식이 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올해의 목회자 부문에 김의식 치유하는교회 목사, 올해의 크리스천의료인 부문에 문용자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명예 이사장 등 각 부문 17명이 상을 받았다. 6·25 70주년 특별상은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와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가 수상했다.

박종화 국민문화재단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코로나19를 막기 위해 전 세계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복음을 전파하는 데 이런 노력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미션어워드는 그동안 복음 전파를 위해 헌신해 온 이들에 대한 하나님의 보답”이라고 말했다.

수상자를 대표해 김의식 목사는 “이 상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부족하지만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더욱 충성하겠다”고 말했다. 문용자 명예이사장은 “그동안 남북 교류협력을 통해 건강한 통일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 상은 그에 대한 격려로 생각한다. 통일의 밀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신청하기

국내외 교계소식, 영성과 재미가 녹아 있는 영상에 칼럼까지 미션라이프에서 엄선한 콘텐츠를 전해드립니다.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