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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하나님이 마련하신 선물”

호프월드미션, 기독인 미팅 온라인으로 진행

김용국 대표

결혼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신비스럽고 성스러운 의식이다. 비록 인간들이 서로 결혼하는 것이지만 주도자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초교파 선교단체인 호프월드미션이 7년 전부터 시작한 크리스천 미팅이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미팅으로 진행하면서 오프라인 때보다 더욱 활기를 뛰고 있다.

이 모임은 결혼 적령기의 크리스천 미혼 남·여에게 믿음의 배우자를 연결, 주님께 더욱 헌신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로 설립되었다.

크리스천 미혼남녀들이 결혼 적령기가 되어도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지 못해 결국 미신자를 배우자로 선택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믿음의 형제자매들과의 결혼을 통해서 주님께 더욱 헌신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 아래 이미 7년째 모임을 가져 현재 22기를 진행하고 있다.

기독결혼문화연구소는 작년까지 1년에 3차례 봄(3월)과 가을(9월)에 20대와 30대를 위한 크리스천 만남의 행사를 가졌었고 특히 40대와 50대를 위한 행사도 1년에 1회(6월)에 실시했는데 두 모임 다 회를 거듭할 수 있도록 참석자들과 호응이 급증,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크리스천 만남의 장으로 교계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모임에는 매회 약 80-100 여명의 크리스천 형제자매들이 등록하고 온라인이라 지방이나 해외 등에서도 다양한 직업군에서 참석하고 있어 화제를 끌고 있으며, 또한 바람직한 성경적인 크리스천 결혼관에 대한 강의를 온라인으로 제공하여 등록자들이 성경적인 바른 결혼관을 갖고 결혼을 준비하도록 관심을 쏟는다.이러한 온라인 미팅은 오프라인에서는 통상 1:1의 미팅이 진행되는데 비해서 참석한 상대 약 40-50여명의 다양한 이성들과 미팅을 경험 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호프월드미션 김용국 대표는 “7년 전 선교회 미혼 간사들을 결혼 시켜주기 위해 시작한 HOPE미팅&데이팅 행사가 이제는 한국교회의 한 기독교 결혼문화로 자리 잡아 가고 크리스천 미팅행사에 대한 한국교회 성도들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HOPE미팅&데이팅 행사에 지금까지(1-22회) 참가한 분들 직업을 보면 회사원, 공무원, 교사, 간호사, 자영업자, 의사, 변호사, 연구원, 학생, 학원 강사, 사무원, 교수, 파트타임 직업, 가사, 과외교사, 회사대표, 해외거주자, 구직준비중인 분, 군인, 장교, 은행원, 패션디자이너, 신문기자, 방송인, 피아니스트, 교회간사, 스튜디어스, 선교단체간사, 목회자, 선교사 등 모든 직업군에 걸쳐 전국에서 다양한 계층에서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7년 간 이 만남을 통해 많은 믿음의 가정이 탄생했다.”라고 밝혔다.

이 크리스천 미팅행사에는 등록자들이 다양한 계층의 이성들과 만남과 나눔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년전 기독교방송과 신문들에게 보도하면서 많이 알려져 매번 참석자들이 행사 훨씬 전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회를 거듭하면서 인기를 더하고 있으며, 한국교회에 새로운 기독교 결혼만남 문화로 새롭게 자리잡아가고 있다.

지난 2월에 등록하여 만남을 가져 결혼을 앞두고 있는 임상진 형제는 “보통 크리스천 미팅은 1:1인데 반해 이 HOPE 미팅은 한사람이 등록한 상대 40-50여명과 다양한 만남이 이루어져 참 좋다”라며 온라인 크리스챤 미팅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독결혼문화연구소는 제21기 크리스천 온라인 미팅 등록자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크리스천 미팅 참여회원들에게는 (사)한국기독교문화예술원에서 운영하는 예식장에서의 실비로 결혼할 수 있는 혜택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유영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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