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해외 입국자, 방역 지침·자가격리 철저히 지켜야


해외에서 유입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해외에서 들어온 이들이 국내에서 전파하는 사례도 확인된다. 이동 중 마스크 미착용자에게 코로나19를 전파하거나, 자가격리 중 가족에게 감염시키는 경우도 발생했다. 자가격리를 위반하고 동반 여행을 하다 지인에 전파하기도 했다.

해외에서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귀국편 항공기에 탑승하지 않도록 한다. 배웅객은 오지 않도록 하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다. 항공기 탑승 시간에 여유 있게 공항에 도착해 사람들이 혼잡한 상황은 피하고 좌석 예약 및 발권은 무인기기를 이용하는 게 좋다.

항공기 탑승 중엔 마스크를 착용하고 기내식 등 음식을 섭취할 때는 마스크를 벗되, 대화는 자제한다. 화장실 등 항공기 내 공용 공간은 사용 전후 반드시 손 소독을 해야 한다.

국내 입국 후에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개인 수하물 찾기 전후엔 손을 소독한다. 이동할 때는 해외입국자 전용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이동 중 음식 섭취나 대화는 자제한다. 개인 차량을 이용하면 맞이객과의 악수 등 신체접촉은 피하고 뒷좌석에 앉아 이동 중 거리 두기를 실천한다. 맞이객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이동 중 주기적으로 차량 환기를 실시한다.

거주지에 도착하면 짐가방 등 소지품 표면을 소독하고, 격리통지서에 안내된 격리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기를 당부한다.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0404.go.kr)에서 세계 각국 여행경보 및 안전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스토어에서 ‘해외안전여행’ 검색)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긴급상황 시 영사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82-2-3210-0404).

해외 여행 안전정보 인터넷 사이트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0404.go.kr)
·스마트폰 앱 ‘해외안전여행’ 검색
·한국위기관리재단(02-855-2982·kcm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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