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마 5:3)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Matthew 5:3)

복을 구하는 사람은 두 가지 문제에 붙잡혀 있습니다. 부요함을 구하지만, 눈이 어두워져 있습니다. 기독교는 빈핍과 고행을 찬양하지 않습니다. 정상적인 부요함을 긍정하지만, 거기에 목숨을 걸지 않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영혼에 관심이 없습니다. 기독교는 육체를 악한 것으로 회피하지 않습니다. 육체를 소중히 여기지만, 거기에 그치지 않아야 합니다.

육체를 넘어 영혼에 관심 두는 자가 복 있는 사람입니다. 물질의 부요를 넘어 영혼의 가난함을 구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천국을 소유하기에 영혼이 가난하고, 영혼이 가난하기에 복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물욕에 파묻히고 영혼에 무관심한 시대 속에서 우린 세상의 일부인지 아니면 천국의 시민인지 물어야 합니다.

조병수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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