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 분양

서울 세운재정비촉진지구서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중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에서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사진)을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3-1, 3-4·5블록에 지하 8층~지상 27층, 3개동으로 구성된 총 1022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다. 아파트 535가구와 도시형생활주택 487가구 중 도시형생활주택이 먼저 분양된다.

세운정비지구는 전체 개발 면적이 43만9000㎡에 달하는 서울 도심의 거대 도시재생사업지다. 최근 세운 6구역이 지구조성 14년 만에 분양을 시작했다. 앞으로 총 1만 가구에 달하는 주거시설과 업무·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세운지구 핵심 입지인 3-1, 3-4·5블록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은 2~3호선 환승역인 을지로3가역과 지하철 1·3·5호선 환승역인 종로3가역 등 4개 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삼일대로와 소공로가 있어 서울 내 이동이 편리하고 남산 1, 3호 터널을 통해 강남권 진출입도 편리하다.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은 중구청, 우체국, 경찰서 등의 관공서가 반경 600m 이내에 자리잡고 있다. 충무스포츠센터, 회현체육센터, 장충문화체육센터 등 공공체육시설도 가깝다.

이택현 기자 alle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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