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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주간 대한민국은 장맛비로 인해 물난리를 경험했습니다. TV의 저녁 뉴스마다 폭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방송했는데 그중 가장 안타까운 사연은 주택 벽이 무너지고 지붕이 붕괴해 하루아침에 보금자리를 잃어버린 수재민들의 이야기였습니다.

재난 영상을 자세히 보니 무너진 주택 대부분은 흙 위에 지은 집들이었고, 간혹 두꺼운 벽돌로 지은 현대식 건물이지만 건물을 지탱하고 있던 시멘트 바닥까지 땅 밖으로 드러난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눈에 보이는 집이든, 보이지 않는 믿음의 집이든 기초공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마태복음 7장 25~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라고 말씀하시면서 인생의 집을 반석 되신 예수님 위에 지으라 하셨습니다. 코로나19라는 태풍! 경제 위기라는 태풍! 우리를 아무리 괴롭히더라도 예수님과 함께 믿음의 집을 지어가는 성도의 삶은 안전하고 형통합니다.

차진호 목사(여의도순복음서귀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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