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코로나 대응수칙 10가지

순복음삼마교회, 방역 매뉴얼 등 수록 책자 펴내


경기도 파주 순복음삼마교회(이일성 목사)가 교계의 방역을 돕기 위해 지난 6개월간 적용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18일 공개했다(사진).

순복음삼마교회는 파주시와 파주보건소, 경기도로부터 방역 모범사례로 꼽힌 교회다.

‘코로나19 대응수칙 10가지’라는 제목의 PDF 책자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대책에 따른 교회의 구체적인 실천지침을 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시스템, 방역 매뉴얼, 의심환자 발생 시 대처 매뉴얼, 방역시스템 접목 프로그램, 의심환자 발생 시 목회 매뉴얼, 보건소 질의응답 내용, 비상대책본부 조직도 등이 포함돼 각 교회 상황에 맞게 적용하도록 해놨다. 별첨에는 교회가 현재 시행 중인 다양한 안전장치를 소개하는 사진 자료가 들어있다.

이일성 목사는 “조만간 개최할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세미나 때 공개하려 했지만, 상황이 위중한 만큼 앞당겨 매뉴얼을 먼저 공개했다”면서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은 예배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우리의 자세”라고 말했다.

매뉴얼은 교회 비상대책본부에 연락하면 받을 수 있다.(031-907-0691)

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신청하기

국내외 교계소식, 영성과 재미가 녹아 있는 영상에 칼럼까지 미션라이프에서 엄선한 콘텐츠를 전해드립니다.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