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 뇌심리상담전문연구원 아동기 뇌발달치유상담 영상 세미나


경기대학교 뇌심리상담전문연구원(원장 손매남 박사·사진)이 유튜브 동영상을 활용해 아동기 뇌발달치유상담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25일부터 참가 신청자만 시청할 수 있다.

강사는 미국 코헨대학교 국제총장이자 한국상담개발원 원장인 손매남 박사다. 손 박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교육의 하나로 유튜브 동영상을 제작해 재학생 및 세미나 신청자가 각 가정에서 볼 수 있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아동기 뇌 발달 세미나는 0~3세 영아기, 4~7세 유아기, 8~13세 아동기 등 3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영아기는 감각 기능을 통해 뇌가 총체적으로 발달하는 시기로 뇌의 민감기다. 유아기는 종합적 사고를 담당하고 전두엽이 발달하는 때다. 거울신경세포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해 언어 발달의 결정적 시기다. 아동기엔 뇌의 신경 회로망이 완성된다. 측두엽과 두정엽이 발달하고 신경세포의 성장이 극대화된다.

손 박사는 “아동기가 환경이 유전자를 지배하는 후성유전의 중요한 시기인 만큼 부모가 뇌발달에 적극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원은 가을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관심 있는 이들은 1544-7509로 문의하면 된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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