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윤태호 등 웹툰 작가들 불법 유통 근절 캠페인


주호민(사진), 윤태호 등 웹툰 작가들이 불법 유통 사이트를 근절하는 캠페인에 동참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일 웹툰 불법 유통 사이트 이용 근절 캠페인 영상을 전날 SNS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에선 주호민을 비롯한 인기 웹툰 작가 10명도 힘을 보탰다.

주호민 외에 ‘바퀴멘터리’의 박바퀴, ‘리니지’의 신일숙, ‘윌유메리미’의 마인드시(C), ‘바나나툰’의 와나나, ‘랜덤채팅의 그녀!’의 박은혁, ‘허니블러드’의 이나래, ‘어글리후드’의 미애, ‘자취로운 생활’의 츄카피, ‘미생’의 윤태호가 참여했다. 이들은 “우리 웹툰은 우리가 지켜요!”라는 구호와 함께 “올바른 웹툰 소비가 이뤄질 때 독자들을 위한 좋은 작품이 계속 창작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 포함 웹툰 작가 40여명은 ‘서약 공유’ 캠페인도 이어간다. 캠페인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일부 참여자에겐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등의 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김현길 기자 hg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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