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삼성자산운용, 언택트 시대 주목 ‘KODEX 美FANG ETF’

삼성자산운용은 애플·페이스북·아마존·넷플릭스·구글 등 기술주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미국 FANG 플러스(H) 상장지수펀드(ETF)’를 운용하고 있다. 해당 ETF는 최근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 이 펀드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 ICE 데이터지수(ICE Data Indices)에서 산출하는 NYSE FANG+ 지수를 추종한다. 해당 지수는 애플·페이스북·아마존·넷플릭스·구글 5종목에 기술 및 자유소비재 업종의 5종목을 더한 10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펀드 순자산은 올 초 64억원 수준이었으나, 8개월 만에 1000억원을 넘겼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성장성과 수익성을 인정받은 미국 증시를 이끄는 대장주인 동시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언택트 기업이 대거 포진해있는 상품인 만큼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밝혔다.

조민아 기자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