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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대원문화사 대표이사 ‘인쇄문화의 날’ 기념 문화훈장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제32회 인쇄문화의 날’을 기념해 조정석(사진) 대원문화사 대표이사에게 문화훈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조 대표이사가 인쇄산업의 국제 교류와 수출 증대, 우수 기능인력 양성에 힘쓰고, 무료 서체 발굴·배포를 통해 서체 저작권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고 수여 이유를 설명했다. 조 대표이사는 국내에서 개최된 2016 세계인쇄회의 조직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인쇄문화의 날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금속활자본인 석보상절을 찍어낸 1447년 음력 7월 25일(양력 9월 1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문체부는 조 대표이사 외에 친환경적 인쇄산업 발전에 노력해온 임인영 에스케이씨엔피 대표이사에게 대통령 표창, 고인쇄문화 보존에 기여한 장길호 성일전산정보 대표이사에게 국무총리 표창, 김정조 한국이앤엑스 대표이사 등 20명에게는 문체부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김현길 기자 hg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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