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나’를 이루고 있는 세계에 대해 질문

연년세세/황정은/창비



황정은이 지난해 문예지를 통해 발표한 ‘파묘’ ‘하고 싶은 말’ 외에 ‘무명’과 ‘다가오는 것들’을 묶은 연작소설이다. 여러 관계 안에서 ‘나’를 이루고 있는 세계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비극과 참사, 크고 작은 고통과 슬픔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소설 속 인물들의 대화와 일상을 통해 보여준다. 188쪽, 1만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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