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K뷰티 육성 나섰다

獨 기업과 손잡고 60억 투자


롯데홈쇼핑이 K뷰티 육성에 나선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15일 독일 스킨케어 기업 ‘바이어스도르프’, 뷰티 스타트업 ‘라이클’과 각사 사옥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3자간 투자 협약식을 진행했다. 투자규모는 총 60억원이다. 라이클은 뷰티 플랫폼 ‘언니의 파우치’와 자체 브랜드 ‘언파코스메틱’을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바이어스도르프는 니베아, 유세린 등 코스메틱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롯데홈쇼핑은 라이클과 함께 뷰티 브랜드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유통망 확대를 추진키로 했다. 라이클의 빅데이터와 화장품 기획·개발능력, 롯데홈쇼핑의 상품 판매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발한 스킨케어 브랜드를 올 하반기에 선보인다. 이완신(왼쪽) 롯데홈쇼핑 대표는 “앞으로도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다양한 비즈니스 성공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진영 기자 you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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