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희 CJ대한통운 부회장 ‘감염병 관심도’ 1위

택배사 대표들 빅데이터로 분석


국내 택배회사 대표 중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인물은 박근희 CJ대한통운 부회장인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1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1월 2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감염병 관심도’를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박 부회장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박 부회장의 데이터 정보량은 5657건을 기록했다. 2위는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로 3051건을 기록했다. 3위는 최정호 로젠택배 대표(537건), 류경표 한진택배 대표(406건)로 조사됐다.

빅데이터 분석에는 뉴스, 커뮤니티, 유튜브, 트위터,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지식인, 기업·조직, 정부·공공기관 등 12개 채널 22만개의 사이트 데이터가 활용됐다.

권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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