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고객들을 위한 심리상담 공간 ‘리조이스’ 오픈

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오픈한 ‘리조이스’ 심리상담 공간에서 한 고객이 상담을 받고 있다. 롯데쇼핑 제공

롯데쇼핑이 심리상단 공간 ‘리조이스’(Rejoice)를 오픈해 심리상담 대중화에 나선다. ‘리조이스’는 롯데쇼핑이 진행하는 우울증 인식 개선 및 예방을 목표로 하는 캠페인으로 25일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에 대표 상담 공간을 마련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및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우울감과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어 심리적 방역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차원이다.

‘리조이스’ 상담 공간에는 전문 심리상담가가 상주하며 심리 상담을 제공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맞춰 온라인 비대면 상담도 마련했다.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개인 심층 상담, 자녀 양육 상담 등 다양한 주제로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 비용은 3만~10만원이다.

심리상담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모든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뇌파 측정을 통한 스트레스 테스트와 매월 2회 ‘커피테라피’ ‘원예테라피’ 등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와 상담을 연계해 심리상담의 문턱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리조이스’ 상담 수익금의 일부는 저소득층 우울증 상담 프로그램에 기부된다. 1대 1 매칭 그랜트 형식으로 상담을 받은 고객 수와 동일한 인원의 저소득층에게 상담 프로그램이 지원될 예정이다.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