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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간 꾸준하게 문화·예술 나눔 활동 펼쳐

동서식품

2018년 열린 ‘제14회 동서문학상’ 시상식. 대상은 소설 ‘개들이 짖는 동안’을 출품한 이은정(앞줄 가운데)씨가 수상했다. 동서식품 제공

동서식품은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슬로건 아래 수십년 간 꾸준히 문화·예술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대표 여성 신인문학상으로 자리매김한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을 비롯해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인 ‘동서커피클래식’ 등을 통해 국내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올해로 개최 31년을 맞았다. 올해 개최되는 제15회 동서문학상은 자유주제로 시, 소설, 수핑, 아동문학(동화, 동시) 등 총 4개 부문에서 다음달 5일까지 작품을 접수받는다.

2008년 동서식품 창립 40주년을 계기로 시작한 ‘동서커피클래식’과 ‘맥심 사랑의 향기’도 있다. 동서커피클래식은 상대적으로 문화 공연 향유가 어려운 지역사회 시민들이 부담 없이 클래식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개최된다. 맥심 사랑의 향기는 음악 꿈나무들이 있는 기관 중 나눔이 필요한 곳을 찾아 문화자산을 후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12년간 총 2억8000여만원 상당의 악기와 음악실 개보수를 지원했다.

동서식품은 도서 기증 및 도서관 환경 개선 사회공헌활동인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충북 진천 상산초와 인천 부평동초 등에 도서 2000여권을 구매·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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