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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백성을 위로하라’ 선교사 위로 콘서트 연다

내달 3일 온라인 생중계… 사연도 접수받아


계원대학교회(천태혁 목사)와 스쿨임팩트는 다음 달 3일 오후 8시 온라인으로 ‘선교사를 위한 콘서트’(포스터)를 개최한다.

‘내 백성을 위로하라’(사 40:1)를 주제로 진행하는 콘서트는 열방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애쓰는 선교사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현 드림라이프 대표가 진행을 맡았으며 첼리스트 성승한, 피아니스트 민시우, 색소포니스트 박광식을 비롯해 찬양사역자 고형원 지미선 백성현 하은, 찬양사역팀 부흥한국 등의 공연이 진행된다. 콘서트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선교사의 사연을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됐다.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다음 달 2일까지 이메일로 사연을 보내면 된다. 신청한 선교사 중 10명을 선정해 100달러(약 11만원) 상당 식사비를 지원한다. 후원비에 따라 인원은 늘어날 수 있다.

스쿨임팩트 대표를 겸하는 천태혁 목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헌신하고 열정을 쏟아내는 선교사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격려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외지에서 사역하느라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에게 정서적으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선교사에게 식사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적은 금액이라도 후원에 동참해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양한주 기자 1wee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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