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를 통한 은밀한 광고, 일명 뒷광고 때문에 말이 많습니다. 분명히 광고료를 받고 홍보를 해 준 것임에도 마치 자신이 사용한 후기인 것처럼 해서 논란은 커졌고, 신용은 땅에 떨어졌습니다. 광고는 기업의 영리활동을 위해 꼭 필요한 통로입니다. 그래서 정해진 광고시간만이 아니라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후원한 기업의 물건을 사용해서 홍보하는 간접광고(PPL) 기법이 일반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허용된 광고와 뒷광고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바로 정직성과 진정성입니다. 광고라고 이야기했느냐, 그 물건을 직접 사용한 진실이 담겨 있느냐를 묻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메시지를 듣되 그 속에 진실이 담겨 있는지 확인합니다. 진정성이 있고, 삶의 증거가 있는 이야기를 듣기 원합니다. 복음 전도의 원리도 마찬가지이겠지요. 코로나19 시대 진실한 마음과 변화된 삶은 진정성 있는 최고의 전도지입니다.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시 15:1~2)

이성준 목사(인천수정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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