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신대·국민일보 ‘신학교육 발전·후학 양성’ 업무협약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웨신대·총장 정인찬·사진 오른쪽)와 국민일보(사장 변재운)가 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대회의실에서 기독교 신학교육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비대면 시대에 효과적인 기독교 신학교육의 대안을 제시하고 실력과 영성을 겸비한 신학생과 목회자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정인찬 총장은 협약식에서 “웨신대는 54년 역사를 가진 명문 신학대학으로 진리 전달을 교훈으로 삼고 있다”며 “신학교육을 통해 진리를 전하는 데 국민일보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변재운 사장은 “코로나로 한국사회, 특히 한국교회가 상당히 위축돼 있다. 이럴 때일수록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코로나를 극복하고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그리고 웨신대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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