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오아시스가 숨어 있기 때문이야.”

생텍쥐페리의 책 ‘어린 왕자’의 한 구절입니다. 황량하고 삭막한 세상일지라도 오아시스가 있기에 아름답습니다. 사막을 사는 사람 중에는 그저 사막을 사는 사람이 있고, 사막 속에 샘을 발견하고 오아시스의 삶을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남편이 다섯 명이나 있었던 사마리아의 수가성 여인은 사막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목마른 이 여인에게 예수님은 생명의 샘물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14)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은 사막 인생에서 오아시스 인생으로 바뀝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오아시스가 곳곳에 있습니다. 오아시스는 한 편의 설교, 한 권의 책, 그리고 당신일 수도 있습니다. 하늘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영롱한 별이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하나님이 계시고 복음을 전하는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재욱 목사(강남비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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