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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 국민은행장 연임 확실시… 차기 행장 후보로 단독 선정


KB금융지주는 20일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허인(59·사진) KB국민은행장을 차기 은행장 단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차기 은행장은 추천위의 심층 인터뷰 등 최종 심사·추천을 거쳐 다음 달 열리는 은행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국민은행 안팎에서는 사실상 허 행장의 연임이 확정됐다는 분위기다.

추천위는 “코로나19 시대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검증된 리더십이 요구된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위기관리 능력으로 ‘리딩뱅크’의 입지를 수성하고 있는 점, 빅테크 플랫폼 중심의 금융 생태계 변화에 따른 신성장 동력 확보가 필요한 점 등을 고려해 허 행장을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재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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