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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前 농협중앙회장, 佛정부 농업공로훈장 받아


김병원(67·사진) 전 농협중앙회장이 20일 프랑스 정부로부터 공로훈장을 받았다. 김 전 회장은 2016~2019년 재임기간 중 한국과 프랑스의 농업·금융 분야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전 회장 재임 당시 농협은 총자산 1조6000억 유로(약 2110조원) 규모의 프랑스 1위 금융그룹 크레디 아그리콜과 포괄적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후 크레디 아그리콜과 한국 농협금융 합작회사인 아문디자산운용사는 24조원의 수탁고를 48조원으로 급성장시켰다. 프랑스 정부 농업공로훈장은 1886년 제정됐다.

세종=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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