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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구미 블룸SK퓨얼셀 공장 준공

친환경 연료전지 생산 박차

SK건설은 20일 경북 구미에 위치한 블룸SK퓨얼셀 제조공장의 준공을 기념해 개관식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블룸SK퓨얼셀 제조공장은 SK건설과 세계적인 연료전지 제작사 미국 블룸에너지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국산화를 위해 지난 1월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개관식에는 안재현 SK건설 사장,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 장세용 구미시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SK건설은 개관식에서 미국 내 시장점유율 1위 데이터센터 전문 운영기업인 에퀴닉스사가 발주한 SOFC EPC(설계·조달·시공)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SK건설은 지난 7월 구미 제조공장에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시범생산에 돌입했다. 생산 규모는 2021년 연간 50㎿로 시작해 2027년에는 400㎿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택현 기자 alle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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