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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일금고제작 등 5개 기업, 중기부 ‘명문장수기업’ 선정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5회 명문장수기업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5개 기업이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아시아 최초로 금고의 내충격과 내화 인증을 획득한 선일금고제작, 문구용 중성잉크 분야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유엔아이,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국내 선박 수리의 산업 발전을 목표로 설립된 ㈜종합해사, 한국 최초의 소화기를 생산하며 국내 소방산업을 개척해온 한방유비스㈜, 다이아몬드 공구 분야 세계 4위 제조기업 이화다이아몬드공업㈜이 주인공이다.

한 업종에서 45년 이상 사업을 유지하면서 경제·사회적 기여도와 혁신역량 등이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이 명문장수기업에 선정된다. 명문장수기업에 선정되면 기업·제품 홍보 시 ‘명문장수기업’ 마크를 사용할 수 있고, 중기부의 각종 지원사업(정책자금·수출 등)에서 우선 선정과 가점 부여 등의 혜택도 받게 된다.

정진영 기자 you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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