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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지는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한 모녀가 ‘너를 담다’라는 작품에 앉아 서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너를 온전히 받아들인다’는 의미와 ‘정원 속에 너를 담는다’라는 의미가 혼재된 이 작품은 타인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겼다고 합니다. 공원과 조형물의 조화 속에 서로를 바라보는 모녀의 모습에서 작가의 의도가 엿보입니다.

사진·글=윤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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