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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읽기] 치과의사가 보낸 아우슈비츠의 삶

아우슈비츠의 치과의사/벤저민 제이콥스/서해문집


저자가 아우슈비츠에서 보낸 4년의 시간을 담은 책이다. 치과의사로 수용자뿐만 아니라 나치의 입안도 들여다본 저자는 여타 수용자들과 다른 시선으로 수용소를 들여다본다. 의사로 받는 특혜에 죄책감을 느끼는 한편 수용자의 금니를 빼라는 명령에 몸서리치기도 한다. 김영진 옮김, 424쪽,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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