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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에 방역물품·독거노인에 상품권 전달

한국산업인력공단

김동만(앞줄 오른쪽 네 번째)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과 오연천 울산대 총장이 참석한 2019 한국산업인력공단 오픈캠퍼스 입과식 모습. 한국산업인력공단 제공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05년 3월 나누미봉사단을 출범한 이래 15년째 사회공헌활동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외계층과 지역 소상공인 등을 위해 전 임직원이 힘을 모으고 있다.

공단 임직원은 사회공헌기금 조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했다. 이사장은 월 급여의 30%를, 감사 등 임원은 10%를 4개월간 반납했다. 직원들도 십시일반 성금을 보태 총 3500여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공단 임직원이 마련한 재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시 등에 위탁해 코로나19로 소외된 계층에 전달되도록 했다.

공단은 또 코로나19 확산에 취약한 소외계층에게 방역물품 등 긴급 필요 물품을 지원했다. 지난 3월에는 장애인 가구에 마스크, 손소독제 등 코로나19 맞춤형 키트를 긴급 제공했다. 어버이날을 앞둔 5월에는 사회복지관, 독거노인가구를 찾아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공단은 이전 지역인 울산시와 힘을 합쳐 코로나19로 촉발된 경제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화폐인 ‘울산페이’를 선도적으로 도입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김동만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촉진된 비대면(untact) 사회이지만 마음은 항상 이웃과 함께(ontact)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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