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미래재단 새 이사장 임용택 목사 취임


임용택 안양감리교회 목사가 지난 25일 아프리카미래재단 제4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 목사는 월드휴먼브리지 대표와 라이프호프 이사장 등을 맡아 생명의 가치를 전하는 일에 힘써왔다.

안양감리교회에서 진행된 취임감사예배(사진)에서 임 목사는 “아프리카 많은 의료선교사님을 섬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아프리카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미래재단은 아프리카 지역 보건의료 전문 NGO로 현재 아프리카 14개국에서 의료자립과 지역개발에 힘쓰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 2019년까지 말라위에서 진행됐던 에이즈(AIDS·선천성면역결핍증) 예방 사업 및 여학생 교육사업의 효과성을 다룬 논문이 2018년 10월 과학저널 사이언스에 실려 주목을 받았다.

올해 상반기에는 ‘코로나19 아프리카 긴급 지원’을 통해 열악한 환경에 있는 현지 의료진을 위한 개인 보호구 지원, 생계난 겪는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펼쳤다.

최기영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신청하기

국내외 교계소식, 영성과 재미가 녹아 있는 영상에 칼럼까지 미션라이프에서 엄선한 콘텐츠를 전해드립니다.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